티스토리 뷰
◆ 프로토타입
저번 포스팅 이후 몇 번의 회의를 거쳐 기획 단계는 거의 마무리 되는 듯 보였다. 그러나 일신상의 이유로 팀원이 교체되며 잠깐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그로 인해 되려 디자인에 시간을 쏟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. 이번엔 욕심을 조금 내서 세부적인 것까지 신경을 써볼 생각이다. 내 목표가 개발만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라,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난 개발자가 되는 것이라 내게는 이번 프로젝트가 아주 중요한 도전이다. 현재 단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, 부족한 부분은 공부해나가자.
아직 엉성하게 틀만 잡아놓고, 모든 UI/UX를 고려하진 못한 상태다. 50% 정도? 만든 상태라 버튼, 간격, 색상, 크기 등의 부조화가 꽤나 눈에 많이 보인다.
◆ 피그마
기능이 필요한 것들만 적절하게 있는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이다. 아직 사용법이 익숙하진 않지만, 사용할수록 위력이 새삼 실감된다. 주요 기능들 몇 가지만 잘 활용해도 그럴 듯한 프로토타입이 완성되니 만드는 보람이 있다. 부작용도 있다. 여기서 그럴듯하게 페이지가 만들어지다보니 고려하지 않았던 기능들이 점점 생겨나고,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계속 늘어간다. 이러다 목표 기한 내에 다 끝내지 못할 수도..?

◆ 디자인 패턴
김 교수님의 블로그를 읽고, 아토믹 패턴을 관심있게 찾아보았다. 예전에 카카오 블로그에서 관련 글을 봤었는데 아무래도 그 글이 제일 정리가 깔끔한 듯 하다. 우리 프로젝트를 봐주시는 멘토님께서도 말씀해주시길 아토믹 패턴을 그대로 사용해보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셨다. 그래서 팀원과 상의하고, 우리 프로젝트 규모와 목적에 맞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.
'개발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프로젝트 SPAM #3 아이콘 폰트 (10) | 2023.03.06 |
|---|---|
| 프로젝트 SPAM #2 초기 설정 (11) | 2023.02.27 |
| NEW PROJECT (6) | 2023.02.11 |
| 프로젝트 회고 #4 (6) | 2023.02.09 |
| 프로젝트 회고 #3 (6) | 2023.02.09 |